안녕하세요. 호텔을 빼앗긴 백종열입니다.(1)

과거에 저는 앙헬레스에서 크게 이슈가 된 사람입니다.
현재 나이는 75세이고, 영어는 잘 못하고 무직이며 앙헬레스에 삽니다.
하지만, 하루 하루 희망을 바라 보며 전진하고 있습니다.
필리핀112에 출연한 이후로, 많은 분들의 도움이 있었습니다.
이제 터널의 끝이 보이기 시작해서 용기를 내어 글을 올립니다.

김석기, 정상택, 정준호와 필리핀 3인의 신디게이트는
여러 셋업을 통하여 호텔과 풀빌라를 강제로 불법 점거했고
공갈과 협박 그리고 필리핀 공권력을 통해서 저를 감옥에 넣거나 추방시키려 했으며
그것도 부족해서 온갖 더러운 소문을 만들어 내서
한인회 청문회에서 저한테 피해 입은 사람들이 20명이 넘었다는 소릴 듣고 있습니다.
기가 찹니다.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그래서 제 명예를 천하에 둘 도 없는 악질 사기꾼으로 만들었습니다.

현재 정상택, 정준호는 다른 교민들에게도 크게 사기를 치고 도망갔습니다.
김석기만 남아서 호텔이 자기 소유인냥 행세하고
2층 풀빌라와 호텔 레스토랑을 불법으로 점거하고 임대하고 있습니다.
앙헬레스에 있는 경찰서나 NBI에 찾아가 하소연 했지만
누군가의 방해 공작인지 몰라도 아무 소용이 없었습니다.

그동안 제 억울한 사연을 하소연 할 곳이 없어,
한이 되고 홧병이 되어 낙망하였는데
유튜브를 통해 사실이 무엇인지 알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먼저 제가 어떤 셋업을 통해 호텔을 빼앗겼는지 알려 드리고
어떤 셋업으로 저를 엮어서 감옥에 보내려고 했는지
그리고 어떤 소문들을 만들어 내서 저를 악질 사기꾼으로 포장했는지
사실에 근거한 증빙 서류들을 가지고 증명하겠습니다.
그리고 현재까지 모든 건물의 주인은 합법적으로 이레테마에게 있고
대표는 저 백종열임을 법적 서류들로 밝힙니다.

심지어 제가 늙고 힘 없는 노인이라는 형편을 이용해서,
과거에 돈을 빌려 쓰고 떼어먹는 사람들도 생겨났습니다.
그 어려웠던 팬데믹 시절에 망하 갔던 사람에게 1억을 빌려 준 것이,
원금은 커녕 이자 한 푼도 받지 못하고 있고
오히려 저를 셋업 범죄자라고, 돈 빌린 적 없다는 소리를 듣고 있습니다.
세상에 정말 이럴수가 있는겁니까?

정말 누가 진짜 사기꾼이고 악인인지 평가는,
제가 이레테마에 올려 놓은 동영상들을 보시고 하셨으면 고맙겠습니다.

먼저 김석기 일당이 어떤 방법으로 저를 셋업해서 호텔을 강제 점거하게 되었는지
법적 증명 서류들을 놓고 진실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발렌타인 호텔(과거 스타호텔)과 모든 자산을 다 찾을 때까지
법적 투쟁은 계속할 것이고 영상은 계속 올리겠습니다.